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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20개소 점검 완료

화학사고 대피장소 현장 점검

고양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해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 총 20개소(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기간, 환경정책과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 정보 일치 여부 ▲대피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

 

점검 결과, 20개 대피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대피장소는 상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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