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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전국 고등축구리그 개막…경북·대구 16개 팀 경쟁

청송군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북·대구 권역 경기를 시작했다. 16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11월까지 기량을 겨룬다

청송군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북·대구 권역 경기를 개막했다.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북·대구 권역 경기가 지난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했다. 대회는 11월까지 이어지며 장기 리그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리그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을 맡아 대회를 진행한다. 대구와 경북 지역 16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 축구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무대로서 의미를 갖는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체류 인구 확대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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