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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재원 지사 예비후보, 구미·영덕·포항 잇단 방문…민생 현장 찾아 소통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시작으로 영덕과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민생 현안 점검과 지역별 주요 이슈 청취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출근길에서 거리 인사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후 영덕에서는 산불 치유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불로 인한 지역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지원 의지도 함께 밝혔다.

 

포항에서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이동 편의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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