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맞벌이 가정과 교대근무 등으로 양육 정보를 얻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기업체 찾아가는 양육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영유아 발달과 정서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개인별 양육 코칭, 근무 현장 맞춤형 부모 집단 교육을 제공한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외부 기관을 찾기 힘든 직장인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 기업체와 공공기관이며, 모든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이 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