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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클린로드' 시스템 본격 운영

의왕시 제공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부곡IC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해 도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린로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살수에 사용되는 물은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깨끗하게 정수 처리된 재이용수가 활용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클린로드는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에 자동으로 운영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추가 살수도 실시된다. 또한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클린로드 운영으로 의왕시는 대형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체감형 친환경 도시 관리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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