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크리스찬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부산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두 라운드 연속 리그 대표 팀 자리를 지켰다.
크리스찬은 지난 2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 23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강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38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백가온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해 쐐기골을 도왔다. 이로써 크리스찬은 공격 포인트 6개로 K리그1·K리그2 통합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베스트11 공격진에는 김찬도 이름을 올렸다. 공중볼 경합과 연계 플레이, 수비 가담에서 고른 활약으로 승리에 보탬이 됐다.
부산은 후반 교체 투입된 백가온과 프로 데뷔골을 신고한 최예훈까지 가세하며 공격 옵션이 한층 다양해졌다. 특정 선수 의존도를 낮추고 여러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격 구조가 점점 틀을 갖춰가는 모양새다.
부산은 3경기 연속 다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일정은 충북청주와 경남FC를 차례로 상대하는 원정 2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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