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다.
국립창원대는 '국립창원대 이음 프로젝트 : 오개수터라'를 통해 예비 예술인 30명이 직접 공연을 기획·실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팀 단위 기획 공연 제작과 교수진·선배 예술인과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공연·기획·디자인·홍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 예술인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형태로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돼 공연·기획 실무 경험이 학점으로 인정된다. 공연 실황 및 인터뷰 영상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아카이빙 지원도 이뤄진다.
주요 거점은 국립창원대와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아트홀 등 지역 공연장이다. 감스트링, 진한컴퍼니, 창원문화재단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로 운영돼 공연 기획·실무 멘토링·공연장 인프라가 결합된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예비예술인을 단순 교육 대상이 아닌 현장 주체로 성장시키는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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