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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개발 순항 '5단계 준공' 추진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 /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올해 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을 앞두고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핵심 주거 거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전체 7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 대규모 사업은 주거, 상업, 교육, 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인천 서북부의 대표 신도시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1~4단계 사업구역은 순차적으로 준공이 완료됐다.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과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 예정된 일정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는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거 기반이 순차적으로 확충되면서 인천 서북부의 생활 편의와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5단계 준공으로 인해 신규 입주민들은 공원,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완비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5단계 준공은 검단신도시 전체 개발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향후 6~7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인천 서북부의 주거·상업·교육 중심지가 완전히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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