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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가족친화 교육' 실시

가족친화직장교육 / 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의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까지 포함하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니라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이해와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몰입과 동료 간 공감대 형성에 효과를 보였다.

 

공사는 앞으로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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