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9일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법인 세무조사 추징 실적과 조사 수행 노력, 직무 환경 개선 등 종합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시 등과 함께 1그룹에서 2위를 기록했다.
시는 도내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4만여 법인을 대상으로 체계적 세무조사를 수행, 탈루 및 누락 세원을 추징하고 안정적 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영세·성실 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납세자 권리 헌장 고지,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등 납세자 친화적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공평 과세와 시민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로 은닉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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