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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 모집…최대 2억 원 지원

농업기술센터전경

울진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후계농업인을 선발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결합한 지원 체계를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성장 가능성과 경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농지와 축사 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종묘와 사료 구입, 농기계 도입 등에 활용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금리는 연 1.5% 수준이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력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정책자금과 교육 지원을 통해 우수 농업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향후에도 후계농 육성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규모화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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