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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예방관리사업 최우수 선정...국가암검진 실적 개선 효과

울진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암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암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국가암검진 참여율 개선과 체계적 사업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검진 실적과 운영 사례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울진군은 6대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지원과 진료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39.7%를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순위는 1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성과 배경에는 맞춤형 홍보 전략이 자리했다. 광고매체 활용과 유관기관 협업을 병행했으며 검진 완료자 기념품 제공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예방관리로 군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향후 검진 참여율을 더욱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 보건정책을 통해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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