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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 수상

사진/합천군

합천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 정책 사례를 주제로 시상이 진행됐다.

 

합천군은 관광 상품 개발·홍보 마케팅 실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선정, 박람회 전시 및 마케팅 활동 등을 발표했다. 군부 최우수상은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계장, 시부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합천군은 박람회 홍보관을 매년 여름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파크 축제' 콘텐츠로 꾸렸다. 포토존, 고스트 의상 체험, 타투·페이스 페인팅,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이끌었다.

 

합천유통과 손잡고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판매도 병행했다. 4월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과 '합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알렸다.

 

조홍남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체험형 콘텐츠와 특산품 연계 홍보가 관람객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품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합천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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