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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올해 첫 추경예산안 수정 의결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가 지난 20일 부산시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수정 의결했다.이번 추경 규모는 18조 2124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2813억원(1.6%) 늘었다. 최종 의결 금액은 부산시 제출안과 동일하다.

 

세입 부문은 원안대로 반영됐으나 세출 부문에서는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일반회계의 경우 시장 정비 사업 컨설팅,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등이 삭감됐다.

 

반면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제작,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 연구 개발 장비 공동 활용 지원 사업, 시체육회 사업 지원, 국내 관광 활성화 마케팅 지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증액됐다. 삭감과 증액의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돌렸다.

 

특별회계에서는 상수도관 신설 비용 1000만원이 삭감됐으며, 잔액은 마찬가지로 예비비에 편입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상진 예결특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유가·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이번 예산이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예결특위가 의결한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24일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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