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 양산시와 손잡고 중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산 문화체육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화학물질관리법' 이행 과정에서 중소 사업장이 겪는 현장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취급자 교육(8시간) 과정에 기술인력 및 관리자 교육(16시간)을 추가했다.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 방법, 화학사고 대응 실습, 유해성 분류 및 표시, 취급 시설 설치·관리 기준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
24일 오후에는 '화학사고 대응 및 응급조치', '화학사고 현황 및 사례 연구' 과목에 한해 당해연도 법정교육 비대상자도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화학안전 포인트도 지급된다.
교육장 내에는 행정·기술 지원을 위한 전담 부스도 운영된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영업 허가 관련 현장 민원 접수 및 1대1 맞춤 컨설팅, 한국환경공단은 취급 시설 안전관리 지원 사업 안내와 검사 관련 상담을 각각 담당한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양산 지역 중소기업의 화학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학안전 취약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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