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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일일 문화원장 제도 운영

첫번째 일일 문화원장 이충구 감사 취임

첫 일일 고양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이충구 고양문화원 감사

고양문화원이 20일부터 감사, 이사 등 26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운영하는 1일 문화원장제를 도입해 함께 만들어가는 경영을 운영하고 있다.

 

1일 문화원장제는 지난 3월 1일 제13대 고양문화원장에 취임한 이봉운 원장이 취임사에서 약속한 공약사항으로 열린 경영의 첫 단추로 볼 수 있다. 20일 첫 1일 고양문화원장에 취임한 이충구 고양문화원 감사는 오전에 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교실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후 직원들과 환담하며 제안이나 고충을 청취했는데 "문화원 직원들이 적은 인원으로 전통문화 행사, 예술마당, 전통혼례, 문화아카데미, 원사관리 등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몰랐다. 1일 원장이 되고 보니 문화원의 새로운 위상과 처한 현실을 새삼 느끼게 되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양문화원 감사와 이사들은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한명씩 돌아가며 1일 문화원장이 되어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과 행사 현장을 둘러본다. 이 과정에서 업무를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결재도 하게 된다. 이 특수시책의 시행으로 평소 행사, 회의 등 특별한 경우에만 고양문화원을 소극적으로 방문했던 임원들이 더욱 많은 사안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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