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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日 츠쿠바대와 고령자 건강관리 국제학술 세미나 개최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지난 16일 일본 츠쿠바대학교와 공동으로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을 주제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지난 16일 일본 츠쿠바대학교와 공동으로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을 주제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상명대에서는 최경근 교수, 유진호 교수, 강서정 교수, 이동현 교수, 김성재 교수, 이의철 교수, 전중건 연구교수가 참여했다. 일본 츠쿠바대에서는 오쿠라 토모히로 교수와 강태안 교수가 참석했다. 설재훈 성균관대 교수, 구태연 중앙대 연구전담교수와 피트니스·헬스케어 산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조일형 교수의 진행으로 김영준 상명대 부총장 환영사와 강서정 교수 개회사, 최경근 교수의 연구성과 및 프로젝트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제발표와 연구발표 세션에서 고령자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오쿠라 토모히로 교수는 1만명 규모 코호트 연구인 '츠쿠바 행복 연구소' 사례를 바탕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개입 모델을 제시했다. 설재훈 교수는 6만여명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의 양보다 규칙성이 사망률 감소와 인지기능 향상에 더 큰 변수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강태안 교수는 일본 요코하마의 '워킹 포인트'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과 지역사회를 결합한 고령자 스포츠 참여 정책을 설명했다. 이동현 교수는 고령 노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사회·환경 요인을 분석하고, 생성형 AI의 심리 지원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의철 교수는 카메라 영상으로 심박수, 호흡, 혈압, 스트레스를 실시간 측정하는 컴퓨터 비전 기반 비접촉 바이오마커 추정 기술을 소개했다.

 

상명대는 이번 세미나 성과를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및 헬스케어융합비즈니스 전공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기반 운동 처방과 정신건강 관리 모델을 관련 학과 커리큘럼과 연계해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경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한일 양국이 직면한 초고령 사회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상명대 특성화 전공이 글로벌 융합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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