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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주 인재 양성 본격화…영해 이웃사촌마을 교육 개시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 영해 이웃사촌마을 전통주 제조 기초과정'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지역 전통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기초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3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9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의 전통주 제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설계됐다.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리술 제조의 기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전통주 원료 이해와 발효 원리, 제조 공정 전반을 다루며 현장 적용 능력 확보에 초점을 둔다.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영덕군은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을 동시에 모색해왔다. 전통주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확대와 지역 브랜드 창출을 연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는다.

 

운영을 맡은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 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배출에 주력해왔다. 교육 참여자는 단계별 실습을 통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해 이웃사촌마을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과정이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해 지역 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전통주를 매개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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