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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론 활용한 하천·계곡·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 본격화

수동계곡 일대에서 드론 촬영을 진행 중인 김상수 부시장/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수동면 일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드론 단속과 상인 간담회를 병행하는 특별 정비에 착수했다.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불법 시설물 설치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있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가 수동계곡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실시해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 사각지대 게곡 주변을 정밀 확인했으며,현장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드론 운영 상황과 조사 과정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수동면 주민센터에서는 상인회 등 지역 상인과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적 참여를 통한 불법행위 예방과 질서 확립을 논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강력한 단속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수동계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3월 특별정비 기간동안 드론을 활용해 불법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인회 및 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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