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꿈꾸는기자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새로운 어린이 기자 23명이 위촉장을 받고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함께해 축하했다.
기자단 친구들은 앞으로 다양한 시 행사와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으로 자신의 시선으로 시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어린이 기자단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제공, '우수 꿈꾸는 기자' 시상, 문화 탐방 팸투어,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위촉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시간도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이 기자들이 취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광명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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