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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무원 정책연구단을 꾸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총 5개 연구단이 활동에 나선다. 연구 과제는 ▲장애 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 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 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생성형 AI 및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이다.

 

지난해 정책연구단은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정책 연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2월에는 연구 결과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단을 선정하고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구 성과는 실제 군정에 반영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 행정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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