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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아리랑 아리리요"...'K뷰티', 아리랑 고개 넘어 세계인 화장대로

라네즈와 방탄소년단(BST)의 진 /아모레퍼시픽.

K팝 팬덤 기반 마케팅이 글로벌 수요를 자극하며 K뷰티 성장세에 활기를 더한다.

 

20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뉴 뷰티 핵심 브랜드 '라네즈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협업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지난 19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구 트위터) 내 라네즈 공식 계정에는 오는 23일 공개될 브랜드 캠페인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55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K뷰티 및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팬들은 '뉴 라네진(라네즈+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실제 구매 의사까지 적극 내비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 매대에 삽입된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을 담은 사진이 공유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K뷰티 성지 순례와 제품 구매 인증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지난 2024년부터 라네즈와 함께 뷰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진은 브랜드 대표 스킨케어 제품 '크림 스킨',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네오 쿠션 뮤이' 등을 소개해 왔다. 무엇보다 K뷰티와 K팝의 독보적인 혁신성,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 등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시키고 있다.

 

티르티르와 방탄소년단(BTS)의 뷔 /티르티르.

같은 날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 역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티르티르 인 서울, 코리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 광화문과 아리랑 선율을 배경으로 K뷰티 특유의 단아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이번 티르티르 메시지는 방탄소년단(BTS) 복귀 무대와 맞물려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풀이된다.

 

티르티르는 지난해 11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에서 복귀 무대 아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유통 업계 관계자는 "톱스타 파급력과 K뷰티·K쇼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은 물론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K뷰티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