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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연찬회 경주서 개최

/경북도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찬회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했으며, 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북도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기구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후 동북아 지방외교의 거점으로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 회의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

 

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연합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에 함께해 온 데 큰 의미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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