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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알레르기 관리 역량 강화...체험 중심 교육 효과 확인

청송군보건의료원이 2월 한 달간 아동 대상 알레르기 예방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후 지식 수준이 약 1.2점 상승하며 효과를 보였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피부촉촉! 아토Fre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주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질환을 다뤘다. 예방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관리 내용을 구성했다.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와 천연비누 제작, 저금통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이 포함돼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사전 평균 5.76점이던 지식 수준은 사후 6.96점으로 상승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이 아동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예방 중심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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