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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취·정수장 일대 정화활동 전개...수질 보호 인식 높인다

봉화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공공기관과 함께 수질오염 예방과 환경 개선에 나섰다.

봉화군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상수원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물 환경 보전 의식을 높였다.

 

군은 지난 18일 봉화읍 삼계리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상수원보호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활 속 수자원 보호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오염 요인을 제거해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와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화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가치와 환경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제사회와 정부 차원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하천 관리로 건강한 수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하천 보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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