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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왕’의 만남… 부산아이파크, 대구FC와 홈 맞대결

이미지/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공식 경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두 팀의 외국인 에이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늘색 복장에 왕관을 쓴 인물은 대구의 세징야, 붉은 배경을 등진 인물은 부산의 크리스찬을 상징한다. '왕'과 '신'이라는 대조적 이미지를 통해 두 선수의 대결 구도를 시각화한 구성이다.

 

크리스찬은 개막 3경기에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름에서 비롯된 언어유희로 부산 팬들 사이에서는 '부산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상대인 대구FC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산아이파크로서는 상승세를 탄 상대를 맞아 공격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야 하는 자리다. 경기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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