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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진주시, 올해 반부패 32개 과제 추진

사진/진주시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진주시가 올해 반부패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청렴 행정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과 청렴 시책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거듭 당부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진 계획은 3개 분야 32개 세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생활 속 규범으로 법·제도 내재화 ▲맞춤형 청렴역량 강화 ▲시민과 함께 청렴 시책 확산이 핵심 축이다. 시는 기관장과 고위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 이행에 대한 성과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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