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주요 산림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군항제 기간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진해구·성산구 일원 산림 시설물 4곳을 사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안민고개길, 편백 치유의 숲, 드림파크, 드림로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보수·도색 작업 등은 군항제 개막 전날인 3월 26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파손 규모가 커 즉각 수리가 어려운 시설에는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해 안전사고를 막기로 했다.
곽영주 산림휴양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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