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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 발생 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