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백석동 르메이에르 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개소식을 개최해 당내 경선 대비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당대표와 배우 이기영이 참석했으며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송 전 대표는 축사에서 "39년의 행정경력으로 고양시를 손금 보듯 훤하게 꿰뚫고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다른 후보의 후원회장을 고사하고 명제성 후보만 후원회장직을 수락했고 나의 면을 세워주려면 반드시 승리해야한다"고 응원했다.
배우 이기영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능력과 명 예비후보의 행정력은 같은 길"이라며 "사랑가득한 고양시를 만들어달라"고 전했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선거 승리는 혼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함께해야 할 수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실용주의 노선으로 고양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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