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이 의결되고,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 구조로 시민 불편이 크다"며,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 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보고받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에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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