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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사진/밀양시

밀양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관내 34만 738필지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까지 완료한 상태다. 이번 열람을 통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전화로 문의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열람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에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진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안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