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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클리퍼 레이스 요트대회’ 선수단 환영식 개최

사진/통영시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이 통영에 닻을 내렸다.

 

통영시는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기항지 행사 'PORT WEEK' 2일 차로 진행된 이 자리는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문을 열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돌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고,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건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침 이날은 아일랜드의 대표 축일인 성 패트릭 데이였다.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도남항에는 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돼 야간 해상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야경은 오는 21일 밤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해양 F&B 페스티벌 'PORT TABLE'도 눈길을 끈다.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를 '바다 위 식탁'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총회 일정을 마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약 12개국 200명 이상의 명장 셰프들이 클리퍼 포트테이블을 찾을 예정이다. 통영 수산물을 세계 미식 무대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대미는 22일 오전 10시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장식한다. 세계 각국 선수단이 일제히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는 출항 장면으로 PORT WEEK의 마지막을 마무리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PORT WEEK를 통해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통영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해양도시 통영의 매력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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