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이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요일 정기 운영 방침에 맞춘 조치다.
확대 적용 대상은 우선 시네마테크 기획전과 한국 독립영화로, 매주 수요일 종일 할인이 적용된다. 요금은 시네마테크 기획전이 7000원에서 3500원으로, 한국 독립영화는 8000원에서 4000원으로 내려간다. 예술영화와 대중영화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고전·독립영화 위주로 먼저 적용하는 것은 배급사 협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영화의전당 측은 협의가 완료된 작품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고, 이후 배급사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영화의전당은 지난해 10월 '문화의 달' 기간에도 월 1회 혜택을 3회로 늘려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정례적 확대가 신규 관객 유입과 고전·독립영화 관람층 형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급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혜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상영 일정 및 할인 대상 작품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상영 문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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