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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원자재 수급 불안 대응 긴급 기업 실태조사 실시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과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원자재 수급 상황과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