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올해 일광읍·장안읍 일대 노후 건물 번호판 1690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해풍·비·햇빛 등에 장기간 노출돼 변색되거나 훼손·망실된 건물 번호판을 교체해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온 무상 정비 사업의 연장선이다. 지난해에는 기장읍·정관읍·철마면에서 1676개소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일광읍과 장안읍으로 대상 지역을 옮겨 사업을 이어간다. 군은 이후에도 매년 차례대로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 10년이 지나지 않은 번호판이나, 리모델링 후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는 등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망실된 경우는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