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박주민·전현희 등 정치·지역 인사 등 참석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제기동역 2번 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태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원오·박주민·전현희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이기영 배우와 손병호 배우,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동대문구 지방의회 출마 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고문단을 비롯한 지역원로, 전현직 시·구의원들도 함께 했다.
최동민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운동의 시작이 아닌, 동대문이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같은 도시라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주민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변화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가 제대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동대문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동대문은 어느 자치구보다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잠재력을 실질적 변화로 이어낼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동대문의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많은 분의 성원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처음의 마음 그대로, 끝까지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 정무 보좌관, 이재명 대선후보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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