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시의회는 1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회는 두 사람을 포함해 송재석·배현주·류명열·이미애·조팔도·김창수·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인사청문 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다. 청문회는 오는 27일 열리며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 검증할 예정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만큼 임용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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