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청송새마을금고(이사장 손정열)가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금고 후면 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주민 주차난 해소 위해 165평 부지 흔쾌히 내놔
금고 측이 개방한 주차장은 약 545㎡(165평) 규모로, 한 번에 11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3년 부지 내에 조성된 이 주차장은 본래 직원 및 내방 고객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영양읍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돕겠다는 취지에서 상시 개방을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영양읍 주민 H씨는 "영양읍 내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함이 컸는데, 새마을금고가 주차장을 무료로 열어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진심 어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 단순 금융기관 넘어선 '지역사회 복지 파트너'
영양·청송새마을금고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금고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 산불 피해 지원 : 지난 산불 발생 당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500만원 영양군에 기탁
· 노인 복지 증진 :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양군 노인회에 3,000만원 상당의 승합차(스타렉스) 기증
· 지역 밀착형 금융 : 지역민과 상생하는 복지 증진 사업 지속 추진
이처럼 영양·청송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민의 실생활에 밀착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주차장 개방과 같은 작은 실천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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