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 관련 국제 정세로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석유제품 품질 검사 ▲주유기 정량 검사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이어가고,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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