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홍성군 자원봉사 한마당 개막…의료·복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홍성군 자원봉사 한마당에 참여한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보조기기 세척 봉사 장면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12일 광천읍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홍성군 자원봉사 한마당'을 개최하며 올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자원봉사 한마당은 복지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홍성군 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해 추진한다.

 

이날 광천읍 행사에는 4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척도 검사도 함께 운영해 주민 중심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홍성 대장간의 칼갈이 서비스와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보조기기 세척사업은 소규모 수선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지난해에 이어 '이동 군수실'도 운영돼 주민들의 생활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목소리를 군정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방은희 센터장은 "19년째 이어온 홍성군 자원봉사 한마당은 단순한 행사형 복지를 넘어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자원봉사 한마당은 광천읍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금마면에서 열리며, 하반기에는 은하면·장곡면·홍동면·서부면 등에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