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수가 직접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성낙인 군수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사업장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 대상은 ▲장마면 도동지구 ▲창녕읍 교리지구 ▲고암면 우천리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을 점검했다. 낙석·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잠재적 위험 요소도 빠짐없이 살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문제점을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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