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원당시장에 있는 고양시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관련 상가 대표와 함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명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피해와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며 "최우선적인 과제를 민생경제 활성화에 두고 있는 만큼 고양시장에 당선된다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박해균 고양시 상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만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로 하여금 고양시 지역상권 활성화 발전 방향에 대한 용역과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대규모 킨텍스 전시, K-팝 아이돌 공연 등이 개최될 경우 입장료의 일정 부분을 지역페이로 환원하여 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명 예비후보자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우선적으로 고양페이 신속한 지원 확대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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