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5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정책 과제와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1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책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를 열고 '넥스트(NEXT) 인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미래 정책 과제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연구원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윤하연 부원장, 연구진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발제를 맡아 인천의 중장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 향후 추진이 필요한 미래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와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주요 정책 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지난 15여 년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뿐 아니라 행정적·구조적 한계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이번 정책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와 인천연구원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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