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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 운영...스마트 재배기술 현장 확산

영주시가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영주시가 농업 현장에 스마트 기술 확산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인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농업인 34명이다. 강의와 실습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 교육장에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개념 이해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 관리 방법이 포함됐다. 스마트 방지망 설치와 활용 기술도 주요 교육 내용이다.

 

특히 과수 재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스마트 방지망 설치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인이 실제 농장 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영 영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농업인이 스마트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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