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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체대와 ‘하남시민대학’ 체육·건강 특강 마무리…시민 300여 명 참여

지난 3월 5일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한체대 박영민 교수의 골프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하남시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전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열렸으며,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테니스·골프·러닝 분야 강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하남시는 이번 과정이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는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운동 원리와 건강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참여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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