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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마음성장학교’ 교실 운영...청소년 마음 읽고 해답 찾는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영해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학교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를진행했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고민을 공유하고 건강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로 구성했다.

 

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교육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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