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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봄맞이 도심 가로변 녹지 일제 정비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이 3월부터 4월까지 도심 가로변 녹지 환경 정비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중앙분리대·교통섬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대다. 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 제거를 비롯해 가로수 주변 잡초 제거, 보호판·지주목 정비, 보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 정비 등을 집중 추진한다.

 

공단은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 상태가 도시 이미지와 시민 생활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성과 도시 경관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정원도시 울산' 조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가로녹지 관리와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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