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 문화복합, 경제투자, 고용복지, 공공정책 5개 분과의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점검하고, 올해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200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복합 분과는 기존 인프라 재구성을 통한 도민 참여 확대와 AI 기반 체육시설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경제투자 분과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데이터 통합 관리 전략을 논의했으며, 고용복지 분과는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공공정책 분과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와 도민 체감형 정책 소통을 강조했다.
박능후 위원장은 "정책 제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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