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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리테일앤인사이트-네이버페이 '맞손'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전국 4000개 마트 '로컬 슈퍼 플랫폼' 가속화
로컬 유통 시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왼쪽)가 네이버페이 이향철 책임리더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후 포즈를 취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마트 플랫폼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Npa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리테일앤인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 4000여 개 '토마토솔루션' 가맹점을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차세대 리테일 금융 생태계인 '로컬 슈퍼 플랫폼(Local Super-Platform)'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토마토솔루션의 공식 표준 단말기로 지정하고,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전국 지역마트는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며,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판매시점 정보관리(POS)·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연동되어 상품 전시부터 주문 관리, 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시너지는 '리테일 데이터와 금융의 결합'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마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매입·매출 및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Npay와 협력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로컬 슈퍼마켓 시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하나의 거대한 디지털 네트워크로 묶는 '디지털 상생'을 기대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2024년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 오는 2027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Npay와의 협업은 지역 마트가 다시 한번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에 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진정한 상생 플랫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리테일테크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로컬 슈퍼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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